FinSmart calculation guide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비교
대출 상환 방식은 같은 원금·금리·기간이라도 월 납부액과 총 이자의 흐름을 바꿉니다. FinSmart는 월 단위의 단순화된 상환표를 계산해 두 방식을 비교합니다. 금융기관의 실제 견적에는 일수 계산, 취급 수수료, 보증료, 중도상환수수료와 반올림 규칙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 상환
원리금균등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친 납부액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잔액이 크므로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계산식은 월 이율이 0일 때와 0보다 클 때를 나누어 처리합니다. 금리가 0이면 원금을 전체 개월 수로 나눈 값이 월 납부액입니다.
원금균등 상환
원금균등은 원금을 전체 상환 개월 수로 똑같이 나누고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합니다. 첫 달 납부액이 가장 크고 잔액이 줄면서 이자와 총 납부액이 감소합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원금이 더 빨리 줄어 총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낮을 수 있지만 초반 현금흐름 부담은 더 큽니다.
간단한 비교 예시
1,000만 원을 연 5%, 3년으로 입력하면 계산기는 월 이율 5% ÷ 12와 36개월을 사용합니다. 원리금균등은 월 납부액이 거의 일정하게 표시되고, 원금균등은 첫 달이 높고 이후 낮아집니다. 이 예시는 상품 견적이 아니라 수식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계약 전 확인할 항목
-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금리 변경 주기는 어떤지
- 거치기간과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 있는지
-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인지세 등 추가 비용이 있는지
- 월 단위가 아닌 실제 일수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는지
- 납부일과 반올림 방식이 상환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공식 견적이 우선입니다
대출을 결정할 때는 계산기보다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약정서와 상환 예정표가 우선합니다.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의 대출 비교 자료처럼 공공기관도 금리뿐 아니라 총비용과 조건을 함께 보도록 안내합니다.